주식 종목의 예측....그리고 상승은...결국 몰리는 병목 현상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기의 종목들은 요약 리포트내용이다. 그리고 그날짜에 상승하였다.... 역시 트랜드와 매출이다. 자율주행+매출액 2차전지 배터리팩+매출액 전자담배, 배터리팩 + 수주 매출액(2배) + 수주 이처럼 이슈 트랜드 항목+매출액(정확안 액수) or 수주 은 상승의 원동력이 되어 준다. 그럼 올해 2022년 트랜드가 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애매모호한 증가, 확대, 반등, 성장, 상향은 주가 반영이 되지 않을 없을 것 이다.
[아이디어]특정 소비 부품제(가게)만 사용 가능한 승인용 락킹(Locking) 코인(Coin) 사용 목적에 따라 송부한 사람(송금한 사람)이 승인이나 승인 번호를 공유 해야지 사용 가능한 코인. 예를 들어 집에서 엄마가 학습지 사라고 코인을 주면서 학습지만 사용 할 수 있는 락킹 코인을 발급. 학습지 외에는 사용 불가로 코인 사용이 안됨. 긴급시에는 코인 발행자가 1회용 비번을 공유해야 타 물품 구매에 사용 가능함. (지역 화폐 사용 방법과 유사함→ 소상공인 물품 구매 가능 하지만, 대형 마트는 사용 불가능) 이런 락킹 코인 발급 용도는 보이스피싱 방지, 회사 횡령도 어려워 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용처 구분이 되는 락킹(Locking) 사이버 코인.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 목표 70kg 현재 무게 : 76kg 1단계 목표는 73kg 유지 후 식단 조절을 통하여 건강한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2단계 목표는 70kg 계속 유지(어떤 일이든 유지하는 것이 제일 힘든 일이다.) 마인트 컨트롤을 해야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성공한 나에게 보상을 주어야 한다. 1단계 성공시에는 성공 후 1개월 유지 중이라면 10만원 상품권 또는 일렉기타 지급 2단계 성공시에는 성공 후 1개월 유지 중이라면 20만원 상품권 지급 2단계를 1년 유지시에는 50만원 상품권으로 보상 2단계를 2년 유지중이라면 100만원 상품권으로 보상 문제는 다이어트에 대한 집중도를 낮추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만약 집중도가 낮아지거나 포기하게 되면 ...... 허리 통증, 옆구리 통증, ..
[주식 연구소] 사회 이슈에 따라 달라지는 투자 판도 많은 사람들이 투자 방법을 몰라서 서민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정글이나, 사막, 공원과 같이 자연 생태계가 우리가 사는 사회 및 현대 문명에도 적용 된다. 초식동물들만 많으면 사막화가 되고, 육식동물들만 많으면 생태계가 무너져 자연 환경이 붕괴? 는 것과 같다. 호주가 생태계 붕괴의 좋은 예가 된다. 토끼를 수입 했을 때는 토끼의 번식력으로 사막화가 진행 되었고, 토끼를 막기 위해 여우를 들여 놓으면 토종 동물들이 사라졌다. 인간들이 만든 환경이다. 정치도 사회도 회사도 가정도 문명도 이러한 "공존의 법칙"이 적용된다. 공존의 법칙이 무너진 나라든 환경이든 전부 무질서가 된다. 사회 분포를 봤을때 피라미드식으로 된 경제 구도, 초부유층, 중산층, 서민..
동물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발전에 필요한 능력이 "공감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100% 공감이 아닌 99% 공감 만이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스*크래*트의 한 종족이 공감 능력이 다른 종족보다 높기 때문에 문명이 고도로 발전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금융(주식) 또한 나의 생각과 같은 사람들이 같은 종목을 사게 된다면 금융 수익이 생기게 된다 하지만 100% 공감 능력이라고 한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경쟁이 되지 않을 지도 모르고.... 그래서 회사는 어느정도 공감 지수를 가지는 직원을 채용해야 한다. 만약 공감 능력이 0% 라면, 그사람은 사이코패스 일 확률이 크다. 공감이 되지 않는데 어떻게 협동이 되는가? 어떻게 남을 이해 하겠는가? 공감 능력을 수치로 매길 수는 없지만, 대략적인 수치..
[일기]2022.01.09 블로그를 돌아보며.. 2021년 11월중순에 시작해서 약 2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나에게서 블로그란 무엇인가? 한번의 인기글이 있었고....그 이후에 별다른 인기 글이 생기지 않자 슬럼프에 빠졌다...슬럼프에 빠지자 마자 블로그 7일 정지에 걸리면서 더욱 블로그를 할 마음이 사라져 버렸다. 7일간 정지 되면서 많은 고민을 하였다. 계속 작성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결론은 나지 않았고 지금도 이 일기를 쓰면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고민중이다. 몇몇 성공한 블로그들 보면 자기만의 개성을 가지고 가거나 알고있는 고급 정보를 공유하면서 블로그를 유지 하고 있다. 나 또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정보들이라 검색 되지 않고 있다... 나는 어떤 내용의 블로그..
[오늘의 일기]2021.12.24 아침에 쓰는 일기 "저녁에 쓰는 일기는 하루를 반성하고 아침에 쓰는 일기는 오늘 하루를 나의 의지로 만들어 간다." 확실히 저녁에 쓰는 것 보다 하루를 계획을 가지고 사는 것 같다... 20년 뒤의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남겨 놓을지 고민중이다. 20년 뒤에는 또 다른 사회 속에서 살고 있지 않을까? 블로그는 싸이*드 처럼 사라지고 나의 게시물도 구시대적 산물이 될 수도 있다. 난 무엇을 남겨야 하나? 호랑이는 가죽을....사람은 이름을? 오늘 하루는 무엇을 미래에 남겨야 할지 고민 하는 하루가 되어야 겠다....
★ 마우스 삼총사[검색용_업무용_손님용] 주 업무가 컴퓨터 작업을 하는 일이다 보니 손목이 많이 아프다. 컴퓨터를 대부분(?) 하시는 분들, 최고는 게이머 분들이 손목 통증을 많이 호소한다. 나도 한때 디아블로2에 빠져서 올라이트를 하거나 밤 낮이 바뀐 적도 있다.... 너무 열심히 해서 지금 남은 게 손목 통증이다. 설계 업무를 하면서 더 심각하게 된지도 모른다. 이제는 손목 보호를 위해 3가지 타입의 마우스를 사용 중이다. 손님용은 요즘 코로나를 대비해서가 아니라 예전부터 손님용 마우스는 있어야겠다고 생각해서 구매한 것이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잘 샀다고 생각되는 마우스다 ㅋㅋㅋㅋ) 언젠가 남자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손도 씻지도 않고 그냥 나가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그 사람이 내 책상에 와서 마..
크롤러 오류가 해결 될 때까지 티스토리 작성은 쉬기로 결정!!! 당분강 포스팅은 쉬어야 겠습니다.....포스팅은 하루에 15개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2주동안 15개씩 풀로 올렸는데 구글이 내 포스팅을 읽어 내는데 과부하가 생겼는것 같습니다. 사진 동영상 글....2주간 어마어마한 양을 올리다 보니 백업이 늦어 지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과부하가 생기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다른 블로거 분들은 트래픽 래벨 서버가 있어서 방문자가 많은 사람은 고 레벨 서버에 있는데 거기가 문제랍니다. 맞는지 틀리는 지는 모르겠으나 모두가 한결 같이 시간이 해결 해 준다니 저도 쉬면서 포스팅 주제를 좀 연구하면서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다리면 답이 옵니다....(다른분들 보니 길게는 3주 기다리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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