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2022.01.09 블로그를 돌아보며.. 2021년 11월중순에 시작해서 약 2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나에게서 블로그란 무엇인가? 한번의 인기글이 있었고....그 이후에 별다른 인기 글이 생기지 않자 슬럼프에 빠졌다...슬럼프에 빠지자 마자 블로그 7일 정지에 걸리면서 더욱 블로그를 할 마음이 사라져 버렸다. 7일간 정지 되면서 많은 고민을 하였다. 계속 작성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결론은 나지 않았고 지금도 이 일기를 쓰면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고민중이다. 몇몇 성공한 블로그들 보면 자기만의 개성을 가지고 가거나 알고있는 고급 정보를 공유하면서 블로그를 유지 하고 있다. 나 또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정보들이라 검색 되지 않고 있다... 나는 어떤 내용의 블로그..
[오늘의 일기]2021.12.24 아침에 쓰는 일기 "저녁에 쓰는 일기는 하루를 반성하고 아침에 쓰는 일기는 오늘 하루를 나의 의지로 만들어 간다." 확실히 저녁에 쓰는 것 보다 하루를 계획을 가지고 사는 것 같다... 20년 뒤의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남겨 놓을지 고민중이다. 20년 뒤에는 또 다른 사회 속에서 살고 있지 않을까? 블로그는 싸이*드 처럼 사라지고 나의 게시물도 구시대적 산물이 될 수도 있다. 난 무엇을 남겨야 하나? 호랑이는 가죽을....사람은 이름을? 오늘 하루는 무엇을 미래에 남겨야 할지 고민 하는 하루가 되어야 겠다....
조회수의 부담감....모두가 느끼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그런거 생각 안하시는 분들도 있다.) 자유롭게 쓰시는 분들은 광고도 없고 정말 블로그 다운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있다.(무소유의 정신을 가지신분) 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수치는 정말 기운이 빠지게 된다....."조회수 안보고 글쓰자" 고 다짐하여도 어느세 조회수를 보고 있는 나자신을 본다.....남의 시선을 느낄 필요가 있을까? 그것 만큼 부담되는 것도 없는데....무대 공포증이 그런거 아닐까? 오늘을 열심 히 살아가자~! 하루 하루 포스팅을 늘려 가다 보면 언젠가 이슈 되는 자료를 포스팅 할 수있고 과거의 나의 글이 이슈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것 또한 그냥 돌 보듯이 바라 봤으면 한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어떤 일을 다른 사람보다 늦게 재미를 붙인 사람이 더 열중하게 됨을 뜻하는 속담이다. 이 말이 나의 지금 상황을 말해 주고 있다.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카페, 구글 블로그, 브이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티스토리 등등..... 이미 절정기를 지나 쇠태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에 이제야 재미를 붙이고 있다.... 오래전에 해봤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유령 블로그가 되어 손을 놓은 적이 있다. 그런 불안 감으로 시작했지만 오늘 그 불안 감이 없어진 것을 느낀다. 하루하루 글 적는(물론 그림이 90% 이지만) 것이 기분이 좋다.... 누군가가 읽으나(읽어 줬으면 좋겠지만) 읽지 않으나 꾸준히 적다 보면, 나의 노하우가 녹아 있는 이 블로그를 누군가는 찾을 것이..
오늘 2차 카테고리 다이어트를 진행하였다.... 지난번 1차에 다이어트에 이어 2차를 진행 한 이유는, 1차 다이어트 이후에 요요가 와서 블로그를 알리기 위해 고민하다가 뉴스, 음악, 연예, 정치 등등을 다시 또 추가했는데 어제 갑자기 카테고리를 보는데 줄줄이 감자처럼 너저분해 보여서 2차 다이어트를 진행하였고 아래가 삭제한 지금의 카테고리다..... 이 이상은 늘릴 생각 없이 꾸준히 해봐야겠다. 나중에 뉴스 특보도 반응이 없으면 삭제할 것이다. 여러 가지 고민 중 장기간 내가 할 수 있는 것들로 블로그를 만들어야겠다. 특히 주식, 지구별 여행, 3D 모델링, 홍보, 일기 이 5가지는 꾸준히 할 생각이고,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게임 관련 글을 장기적으로 작성하고 싶다.... 게임은 나중에 유튜브와 연동할..
오늘의 Big 이슈 사항 : 없음~ 이슈가 없는 날이 가장 좋다..... 블로그를 한 번에 작성 다하고 2~3시간 간격으로 예약 걸어서 올릴 수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일기도 점심에 적고 예약 걸어서 저녁에 올리는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슈가 없는 것이 오전에 큰일이 일어나 봤자 얼마나 일어나겠는가?!!!!ㅋㅋㅋㅋㅋㅋ 포스팅 소재가 있으면 적고 없으면 그냥 넘어가기로 했는데 "글쓰기"를 미리 눌러 놓으면 소재가 생각이 난다...... 1일 1포(포스팅)를 위해 일기도 꾸준히 써야겠다.(누군가는 보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이모콘티가 작게는 안되네.... 부끄럽네....ㅋㅋㅋㅋㅋ) 포스팅을 3개월은 꾸준히 적되, 조금 실속 있는 내용(블로그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내용)으로 집중해야겠다......
바쁜 하루를 마무리하고... 오늘은 어머니 생신으로 어제 4시간을 운전하고 내려와서 자고(그래서 포스팅을 못했다...) 핸드폰으로 사진은 찍었지만 올리지는 못했다. 그리고 오늘 조카 2명(남 15살, 남 13살)을 보며 요즘 아이들 커가는게 눈에 보인다.... 형수가 밥을 잘 해주는 것 같다..ㅋㅋㅋ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오니 저녁 8시..... 장시간 운전으로 포스팅하는 게 어려워서 이렇게 일기만 쓰고 오늘은 이불에 쓰러지겠다.... 블로그 개설한지 한 달 하고 조금 지났다.... 애드센스 시작하면서 정확하게 3주 되어 간다.... 조금 있으면 블로그 개설이 아닌 정식 운영이 한 달이 다되어 간다.... 다되는 시점에서 한 번 더 스스로를 다짐해 봐야겠다.... 지금은 텐가이 블로그가 마음에 든다....
오늘은 카테고리 다이어트를 할 예정이다..... 아래 체크 5 항목을 정리하면 조금 편해질 수도 있을 것 같다....솔직히 너무 많은 카테고리로 내 목을 조르고 있었을 지도.....모른다....포스팅 해야만 한다는 일념 하나로 초 집중 해서 초보 티는 벗은 것 같다....스스로 대견 하다고 칭찬 한다...ㅋㅋㅋㅋ 포스팅을 유지하는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다이어트를 통하여 좀더 실속있는 포스팅이 되었으면 한다...... 그래도 몇 개 안되지만 포스팅 한 것이 아쉽지만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삭제가 필요하다. 사람은 결단이 필요하다.....^ㅠ^ㅋㅋ
업무(직장)를 하면서 블로그 관리하기가 너무 어렵다.... 블로그 개설한 지 한 달 되었지만 한 2주간 초 집중하여 블로그를 관리해 보면서 느낀 점은..... 일반 직장에서 일과 블로그 관리를 병행 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이 오늘의 결론이다.... 업무와 블로그를 분리해야 할 것 같다.... 업무의 질(능률)이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왜 인지 계속적으로 블로그의 방문자를 신경 쓰고 있다.... 현장에서 일하면 신경 쓰지 않겠지만 사무실이라 계속 눈팅 및 포스팅 거리를 찾고 있는 내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포스팅 컨셉이 생각나면 업무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 내가 나 스스로를 봐도 블로그에, 포스팅에 중독된 것 같다........ 오늘은 여러 가지 카테고리 중 몇 가지는 정리하고자 고민하고..
오늘의 첫 일기.....하루를 정리 하기 위해 일기를 씁니다. 매일 매일 쓰지는 않지만 조금 특별한 이벤트가 있다면 쓰도록 할 것임.. 오늘은 텐가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든지 한달 되는날....애드센스, 텐핑, 구글 콘솔....많은 것을 해야 했지만 다 해결 하였다... 이제 계속 & 지속적으로 쓰는게 핵심이다....성공한 블로거의 말에 의하면 장기간 좋은 글을 쓰다 보면 방문자가 늘어 난다고 하였다....나도 믿는다.....한달 방문자 1백만번의....미래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 글, 좋은 내용으로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는 게시글을 써야 겠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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