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공존의 법칙, 상생의 법칙

[주식 연구소] 사회 이슈에 따라 달라지는 투자 판도

 

공생의 법칙

 

많은 사람들이 투자 방법을 몰라서 서민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정글이나, 사막, 공원과 같이 자연 생태계가 우리가 사는 사회 및 현대 문명에도 적용 된다.

 

 

초식동물들만 많으면 사막화가 되고, 육식동물들만 많으면 생태계가 무너져 자연 환경이 붕괴? 는 것과 같다.

 

호주가 생태계 붕괴의 좋은 예가 된다.

토끼를 수입 했을 때는 토끼의 번식력으로 사막화가 진행 되었고, 토끼를 막기 위해 여우를 들여 놓으면 토종 동물들이 사라졌다.

 

인간들이 만든 환경이다.

 

정치도 사회도 회사도 가정도 문명도 이러한 "공존의 법칙"이 적용된다.

 

공존의 법칙이 무너진 나라든 환경이든 전부 무질서가 된다.

 

 

사회 분포를 봤을때 피라미드식으로 된 경제 구도, 초부유층, 중산층, 서민층, 극빈민층의 비율이 적당해야 사회가 유지가 되며, 발전할 계기가 된다.

계층

서민이 있어야 중산층도 있고 초부유층도 있다.

어느 구성 하나 중요하지 않은 층이 없다.

 

이러한 비율을 누가 만들어 가는가? 우리다....

 

서민들이 중산층을 이루면 나라가 발전해 간다....하지만 그 때에도 빈민층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러한 문제는 뒤로 넘기고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어떻게 내 수중에 자금을 불릴 것인가?

 

모든 투자자들의 연구 대상이다. 내 자금을 불리는 방법

 

 

안정된 미래를 사는것.....여유롭게 사는거....그러기 위해 돈이 돈을 벌게 하고 나는 그 외의 취미 또는 관심 있는 것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도박에 빠지는 이유다....복권도 도박이다. 나라에서 권장하는.....

 

 

 

투자 얘기로 돌아가서 이러한 자금이 모여야만 투자가 가능할 경우...대부분 어렵게 살 수 밖에 없다...

단시간에 높은 수익을 바랄 수 있는 것은 도박과 불법 사항 밖에 없다....그러면 어떻게 해야 자금이 모일 것인가?

 

얼마나 모아야만 적절한 투자가 가능 한가?

 

이러한 질문은 잘못 되었다. 나와 다른 사람의 투자 가능 금액이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럼 질문을 변경하여 우리 사회에 살면서 불안하지 않고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살기 위한 자금은 얼마정도 될것인가?

 

월 소비 수준을 봤을 때,

 

 

1인 200만원 정도가 적당 하다면, 연 3% 수익을 기준으로 

 

약 7억원 정도를 투자하면 한달에 210만원씩 적금 타듯이 살 수 있다....7억....

 

1인 직장인이 월 250만월을 벌고 저금을 한다면 350개월이 필요하다(약30년)

 

30년을 못기다린다면, 주식, 복권, 도박 밖에 없다.

 

나는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으나 사회가 그렇지 못하게 만든다....

 

여유로운 삶의 정의는 나 스스로 정해보자

 

우리 인생에 계속되는 삶, 유지되는 삶이란 없다. 만들어갈 뿐이다.

 

 

내가 목표하는 수익이 있는가? 나의 목표는 월급 외에 약 100만원의 자금을 모으는 것이다.

 

월 100만원

 

그래서 티스토리를 하고, 유튜버를 하고, 주식을 하고, 컨설팅도 하고, 아이디어도 내고 있다.

 

하지만 아직 뚜렸한 수익이 생기지 않고 있다....

 

 

시대를 앞선 무엇인가가 없다면...세상의 흐름에 휩쓸려 간다면....그저 그런 삶을 살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흘러가는 삶이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파도에 몸을 맡지기만 한번은 파도를 타야 침몰하지 않고 내가 갈려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

 

그 길을, 그 방법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