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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부터 블로그 관련 분석을 진행하였다.

 

구글 서치 콘솔,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애드센스, 블랙 키위 검색어, 키워드 인사이트를 가입 및 조사 분석을 해보니

일반적으로 it나 컴퓨터가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다....

 

나 또한 처음에 어렵게 느껴졌지만 많은 블로거님들이 설명을 잘해 주셔서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 작성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조금씩 하다 보면 언젠가는 목표 지점까지 와 있을 것이다.

 

 

어제까지 3명의 블로거에게 가입부터 애드센스 승인 절차까지 설명 및 가입 진행을 도와 주니 반 전문가가 되었다.

이제 어떻게 진행하면 되는지 눈에 선하다..... 이래서 경력자가 무섭다.(회사에서 신입 월급에 경력자를 요구하는 것에 이유가 있다.... 하지만 기업이 그래서는 안된다.... 신입을 키우는 일도 회사가 지니고 있는 사명 중에 하나다.... 미래의 사회를 위해~! 어제 들어온 경력자는 이전 회사의 신입이었던 사람이다.~!)

 

애드센스 승인 절차의 턱은 그렇게 높지 않았다.

구글 게정이 있고 블로그 개설하고 일정 글(20개) 이상 적고 게시글이 적어도 500자~1000자 정도, 연관성 있는 게시글이면 애드센스에서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인식을 해서 승인해준다.

 

이렇게 보면 어렵지 않다.... 하지만 글 20개를 게시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

 

그리고 아무 내용이나 적으면 그것 만큼 손실이 없다.... 나의 노력 대비 소득 없는 글이 되어 버리니깐~!!!!

 

추가로 글 작성 시 중요한 것은 역시 사진이다. 글 중간에 사진 조금 넣으면 검색 순위에서 조금 오를 수 있다.

 

그리고 나의 글과 다른 사람의 글이 동등한 내용이라면 구글에서는 과거에 내가 얼마나 많이 포스팅했냐에 따라서 검색 순위를 변경시킨다.... 그래서 과거 게시글의 수량도 중요하다....

 

구글 콘솔은 가입하고 바로 방문 그래프를 확인 가능해서 빠르게 사용하고 있다

 

블랙 키위나 키워드 인사이트는 써보면 알겠지만 내가 쓸려고 하는 글의 제목으로 좀 더 검색하기 쉽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검색은 되지만 블로그 량이 많지 않아 틈새시장이 있음을 알려 준다.

 

하지만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이를 사용하고 있어서 틈새시장이 점점 줄어드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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