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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텐구 여러분~

여행 갈 준비는 되셨나요? 손가락 준비하시고요~^^(손가락 대신에 터치 팬도 괜찮습니다..... 발가락도 괜찮고요~^^) 준비되셨으면 출~~~~ 바~~~~~알~~~

(오늘은 버뮤다를 지나서 바하마로 가보겠습니다. 위험할 수 있으니 구명조끼? 챙기세요~^^)

지구는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 봐도 아름 답습니다.(오늘 여행 가기 위해 방금 찍은 지구의 모습입니다. 절대 어제 찍거나 이전에 올린 포스팅 자료로 올리는 거 아닙니다.^^ 믿어주세요~ㅎㅎㅎ)

2021-12-13 지구별

▼ 버뮤다는 대서양에 있는 영국의 해외 영토이다. 미국 해안에서 동쪽으로 약 600 마일, 캐나다 해안에서 남쪽으로 800~900 마일 떨어져 있다. 수도는 해밀턴으로, 가장 큰 섬에 있다

 

수도
해밀턴
면적
53.2km²

인구

6.39만

 

 

정말 아름답습니다.......

섬 오른쪽 편에 공항이 있네요.... 섬에 공항이라니.... 물론 제주도도 있지만.....

버뮤다는 4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어서 가볼 만한대가 많습니다.

포르 St. 캐서린

피겨 헤드 메모리얼

(위에 사진밖에 못 찾았어요.....)

 

Bermuda Aquarium, Museum and Zoo

담장이 높지 않아 가까이서 볼 수 있네요...

오늘은 특별히 버뮤다 지역을 여행했으니 난파선 찾아 볼가요?

요즘 위성 랜즈 기술력이 좋아져서 잘 보일 것 같아요....

여러분은 난파선 보이세요?

죄송합니다. 못 찾았습니다.^^;

위성 랜즈가 아무리 좋다 하여도 위에 그림에서 점을 찍어도 점보다 작은 배나 비행기를 찾을 수가 없네요^^;

 

시간 되면 바하마도 가 보려고 했으나 점심시간이 다되어서 버뮤다만 올립니다.

한 번에 두 지역은 무리인가 봅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내일 또 여행 같이 가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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